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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화제의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여성 첫 경북도의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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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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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첫 여성 도의원으로 당선된 기쁨보다 경북과 의성의 어려운 현안을 풀어나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성1선거구 임미애(52) 경북도의원 당선인은 "의성군의원 재선에 이어 이번에 경북도의원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신 의성군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는 지역 정치를 독점해 온 정당이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역 유권자 분들의 현명한 판단과 준엄한 심판이며, 중앙정부와 의성군을 연결할 수 있는 일꾼으로 저를 선택한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인구 소멸 위기와 급격한 고령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의성 지역의 문제를 풀고 저를 도의원에 당선시켜 주신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 하기 위해 국립농수산대학 영남캠퍼스를 유치하고, 농민이 살맛나는 지속 가능한 농촌, 닫힌 가게 문이 다시 열리는 상권 회복을 위해 두 배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임 경북도의원 당선인은 "의성군민의 이름으로 경북에서 첫 지역구 여성 민주당 도의원 선출이라는 역사를 만들어 주신 지역 유권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린다"며"문재인 대통령이 꿈꾸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경북도민과 의성군민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도의원 당선인은 지난 2006년(열린우리당)과 2010년(민주당) 연이어 의성군의원으로 당선돼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국회의원(비례대표)의 부인으로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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