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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서 해외유입사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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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47명으로 늘어

지난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마련된 해외입국자 전용대기소에서 입국자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마련된 해외입국자 전용대기소에서 입국자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경산에서 해외유입사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엔지니어인 A(50.경산시 진량읍)씨는 지난 2월 탄자니아로 출국했다가 휴가차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지난 1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공항검역소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 격리중 고열 등 유증상을 보여 29일 검체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안동의료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30일 오전 현재 경북도내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47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58명이고 1천282명이 퇴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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