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홈으로

폼페이오-김영철 곧 회동…2차 북미정상회담 조율 착수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폰트사이즈다운 폰트사이즈업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지난 7월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을 떠나기 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지난 7월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을 떠나기 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과 미국이 18일(현지시간) 고위급 회담을 열어 2차 정상회담 개최를 조율하는 '워싱턴 담판'에 착수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19일 오전 1시) 워싱턴DC에서 회동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폼페이오-김영철 라인의 양자 협의는 지난해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정상간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7월 초 평양에서 회담한 후 약 6개월 만이다.

두 사람은 이날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를 놓고 세부 조율을 한다.

[뉴스저작권,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관련 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국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