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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치소로 복귀할 듯…"어깨수술 재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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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두달 넘게 입원
이르면 오늘 오후 구치소 복귀

지난 9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깨 부위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9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깨 부위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어깨 수술과 재활을 위해 외부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조만간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될 것으로 보인다.

3일 법무부와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회전근개 파열에 따른 어깨 수술과 재활 치료를 거의 마치고 이르면 이날 퇴원 수속을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조만간 구치소로 돌아가는 건 맞지만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9월 16일 회전근개 파열 등으로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이튿날 어깨 수술을 받았다. 이후 같은 병원 21층의 VIP병실에 입원해 79일째 입원 생활을 하고 있다.

서울구치소로 복귀한 뒤에는 통원 치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옛 새누리당 공천에 개입한 혐의로 작년 11월 징역 2년이 확정된 기결수 신분이다.

이와 별개로 파기환송심이 진행 중인 국정농단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는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대법원이 일부 무죄 판단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내면서 형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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