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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특정돼, 수감 중인 50대 "DNA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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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살인의 추억'의 한 장면. 손에 들린 사진 속 인물이 극중 용의자. 네이버영화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살인의 추억'의 한 장면. 손에 들린 사진 속 인물이 극중 용의자. 네이버영화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18일 저녁 높아졌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현재 수감돼 있는 50대 남성 A씨를 유력 용의자로 확인했다고 밝혀서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1986년~1991년 경기도 화성군(현 경기 화성시) 일대에서 일어난 성폭행 결합 연쇄살인 사건을 말한다.

당시 모두 10명의 여성을 죽인 용의자로 20대 남성이 지목된 바 있는데, 30년 정도 지나 이번에 붙잡힌 용의자는 50대이다. 즉, 범행 당시 20대였다는 게 일치한다.

아울러 당시 용의자에 대해 혈액형이 B형이라는 등의 정보도 알려진 바 있는데, 이번 검거는 증거물에서 나온 DNA와 A씨의 DNA가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범인이 DNA를 현장에 남겼지만, 분석 기술이 지금처럼 발전하지 않아 분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결국 DNA 분석이 범인 특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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