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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장동건' 의혹에 누리꾼 "이병헌이 신사였다"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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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장동건에 실망" "이병헌만 욕 먹었다, 이병헌은 연기 잘해서 봐줄 만"

이병헌 주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주연 영화 '남산의 부장들'
배우 주진모 배우 주진모

배우 주진모와 장동건의 대화 내용으로 추정되는 캡처 이미지가 나돌면서 난데없이 '이병헌 재평가'를 거론하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진모 장동건 카톡'이라 이름 붙은 휴대전화 대화 내용 갈무리가 나돌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수일에 걸쳐 이뤄진 대화는 발신자(주진모 추정)와 수신자(장동건 추정)의 사생활을 담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주진모 장동건 맞느냐", "대화 중 다른 연예인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신빙성이 있다", "결혼도 한 사람들의 대화가 저급하다", "가정은 어쩌고 저러느냐", "장동건은 가정적인 이미지였는데 크게 실망했다"는 등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해당 이미지 속 대화 내용이 실제 주진모, 장동건 간의 대화 내용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개봉 예정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이병헌에 대한 언급도 늘고 있다.

이병헌은 결혼 이후인 2014년 모델 이모 씨 등과 여러 차례 사석에서 만났다가 해당 모델에게 금전을 요구받는 등 협박을 당한 바 있다.

당시 이병헌이 해당 모델을 만날 때마다 선물을 줬다고 해 '이산타'라는 별명이 붙는가 하면, 그가 모델에게 '내 머릿속엔,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문장이 여러 형태로 패러디 돼 웃음 코드로 소비되기도 했다.

1월 10일 매일신문의 관련 보도 네이버 댓글에는 "이병헌만 괜히 욕 먹었네. 다 똑같은 것들인데"라는 댓글이 달려 오후 6시 30분 현재 1천200여 건의 공감을 받았다.

또 다른 누리꾼은 "주진모랑 장동건은 (이)병헌이한테 사과해라. 이병헌만 지금까지 욕처먹었잖아. 병헌이는 그래도 연기력 짱이라서 봐줄만 한데 너희는 연기도 못하는데 어떡하냐?"는 댓글을 쓰기도 했다.

이병헌은 앞서 '빚투' 사태가 이어질 때도 '재평가론'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2017년 10월 tvN '명단공개'에서는 이병헌이 배우로 인기몰이를 시작한 1998년 그의 아버지가 건설 사업 실패 직후 쓰러진 사연이 방송됐다. 이후 이병헌이 빚더미에 앉았으나 학습지 광고 모델, 나이트클럽 사인회 등에 나서며 3년 간 빚 탕감에 고군분투했다는 사연이다.

한편, 이날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입장문을 내고 "지라시를 작성하거나 이를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라며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할 경우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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