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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자 104명…입국자 30명·대구경북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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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0시 기준 현황

검역당국이 유럽발 전여행객들에 대해 코로나19전수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도착층에 설치된 선별 진료소에서 여행객들이 진료 및 선별 진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검역당국이 유럽발 전여행객들에 대해 코로나19전수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도착층에 설치된 선별 진료소에서 여행객들이 진료 및 선별 진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104명 추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는 전날 오전 0시 대비 104명이 늘어, 총 9천24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해 131명으로 늘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14명이 늘어 총 4천144명이 됐다. 완치율은 44.8%로 높아졌다.

신규 확진자 104명 중 38명이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가 26명, 경북이 12명이었다.

수도권에서는 2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14명, 서울 13명, 인천 1명 등이다.

이밖의 지역에서는 대전 6명, 충북 1명, 충남 1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을 받은 사례는 30명이다. 26일 기준 전체 확진자 중 284명은 해외 유입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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