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 버스에 올라 헌혈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는 "3일 동안 학생, 교직원 1천1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며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헌혈이 거리두기 해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 버스에 올라 헌혈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는 "3일 동안 학생, 교직원 1천1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며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헌혈이 거리두기 해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