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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8명·경북 29명 신규 확진…유흥주점, 헬스장 등 누적 확진자 증가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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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1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대구시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1천141명으로 집계됐다.

주거지별로 북구 11명, 달서구 7명, 수성구·동구 각 6명, 서구·달성군 각 3명, 남구 2명이 나왔다.

이 가운데 5명은 북구 유흥주점 관련이다. 지난 13일 복현동 한 주점에서 여성 종업원 1명이 확진됐고 다른 종업원과 손님, n차 등으로 이어져 관련 누계는 27명으로 늘었다.

중구 동성로 클럽 골목에 있는 주점 관련 확진자 1명이 더 나와 누계가 60명이 됐고, 경북 구미 소재 유흥주점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다.

수성구 범어동 헬스장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더 나와 총 확진자가 8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이 헬스장 관련 자가격리자 수를 1천300여명으로 집계했다.

또 북구 대현동 PC방 관련, 달서구 건설 현장 관련 확진자가 2명씩 늘었고, 달성군 지인 모임 관련으로 3명, 북구 일가족 모임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10명은 대전, 구미, 대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7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고 3명은 이들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날 경북도는 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포항 8명, 구미·경산 5명, 영주·문경 3명, 고령 2명, 경주·안동·영천 1 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20일 확진자(포항#723)의 접촉자 5명 ▷16일 확진자(포항#716)의 접촉자 1명 ▷21일 확진자(포항#726)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대구 달성군 확진자의 접촉자 2명 ▷16일 확진자(구미#651)의 접촉자 1명 ▷20일 확진자(구미#679)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경산에서는 19일 확진자(경산#1,392)의 접촉자 1명과 21일 확진자(경산#1,401)의 접촉자 4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영주에서는 충북 단양시의 접촉자 2명과 전북 전주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문경에서는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21일 확진자(문경#38)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고령에서는 대구 달성군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경주에서는 17일 확진자(경주#474)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안동에서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영천에서는 14일 확진자(영천#11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0명(주간 일일평균 17.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79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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