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14년 만에 신개념 '푸르지오'…센트럴파크 819가구

입력 2021-07-28 16:25:03 수정 2021-07-28 19:16:21

구미 원호지구, ‘분양권 전매가능’ 비규제 단지…내달 9일 특별공급 시작
미세먼지 저감 및 첨단 보안시스템, 스마트홈 등 대우건설 프리미엄 주거상품 도입

경북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경북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대우건설이 14년만에 경북 구미에 새로운 개념의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를 30일 선을 보인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동, 전용 84㎡, 98㎡ 819가구이다. 평균 분양가는 84㎡타입 3억8천만원대, 98㎡타입 4억9천만원대 수준이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다음 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일반 1순위, 11일 일반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4월이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가 들어서는 원호지구는 중심부에 인노천 생태하천이 흐르고, 들성공원과 문성지 등이 위치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이미 사업이 완료된 문성 1·2·3지구 및 도량지구를 잇는 교두보 입지에 속해 있어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학군도 좋고, 병원·은행·고아읍 생활체육센터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대구권 광역철도, 구미역,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의 접근이 쉽고,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출·퇴근도 용이해 베드타운의 역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만의 혁신설계와 프리미엄 상품을 도입해 구미의 랜드마크로 탄생시킬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세대 4bay 판상형 구조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단지 곳곳에는 녹지공간을 만들어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며, 푸르지오만의 커뮤니티 공간인 그리너리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등의 공용시설과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연령대에 적합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게다가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도입해, 단지입구를 비롯 지하주차장, 동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 등 5개의 구역(Zone)으로 나눠 구역별로 미세먼지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청정 시스템을 갖췄다.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도 지원된다.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와 구글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조명·환기·난방·가스밸브 제어부터 엘리베이터 호출, 에너지·관리비 조회, 생활 불편 신고, 커뮤니티 공지사항 조회 등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음성 인식 스피커를 통한 IoT 가전기기 제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성공적으로 리뉴얼한 디자인, 상품, 커뮤니티 등이 돋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분양권 전매도 자유로운 만큼 수요자들의 분양과 투자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