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 '대구를 부르다' 콘서트로 사기 예방 홍보

입력 2022-09-21 17:08:54 수정 2022-09-21 1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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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20일 '대구를 부르다' 콘서트에서 악성 사기범죄 예방 활동을 벌였다. 수성경찰서 제공
대구 수성경찰서는 20일 '대구를 부르다' 콘서트에서 악성 사기범죄 예방 활동을 벌였다. 수성경찰서 제공

대구 수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2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된 TBN대구교통방송의 '대구를 부르다' 콘서트 관람객들을 상대로 악성 사기 근절 홍보 활동을 벌였다.

수성서는 이날 출연 가수인 김승현, 박규리, 이솔로몬 등과 함께 악성 사기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하는 한편 콘서트 시작 전 전광판에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안내하는 홍보 영상을 송출해 관심을 끌었다.

오완석 수성서장은 "서민에 고통을 주는 악성 사기범죄를 근절하고자 합동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며 "총력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