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두류역자이' 29일 견본주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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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9층, 아파트 117가구 일반공급
내달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 접수

GS건설이 대구 서구 내당동에서 선보이는 '두류역 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GS건설이 대구 서구 내당동에서 선보이는 '두류역 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GS건설이 29일 대구 서구 두류역 인근에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 '두류역 자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대구 서구 내당동에 들어서는 두류역 자이는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규모로 아파트 1천300가구와 오피스텔 86실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이번에 일반공급하는 아파트는 이 중 117가구로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44가구 ▷84㎡ 67가구 ▷138㎡PH 2가구 ▷164㎡PH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10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 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3일이며,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두류역 자이는 주거 여건이 좋다. 단지 바로 앞에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있고, 서대구로, 달구벌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성서IC, 서대구IC에 접근하기 쉽다. KTX 서대구역이 가까워 전국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편의를 높일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걸어서 갈 만한 거리에 홈플러스(내당점)가 있고 롯데시네마(대구광장), 신내당시장이 가깝다. 또 2㎞ 이내 거리에 대구의료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있다.

인근에 학교도 많다. 걸어서 통학할 만한 거리에 두류초교가 있으며, 신흥초교, 신흥중, 경운중, 달성고도 가깝다. 게다가 단지에서 600m 거리에 두류공원과 대구이월드(테마파크)가 있다. 단지 내 풍부한 녹지를 품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두류역 자이는 최고 49층 초고층에 남향 위주의 배치로 막힘없는 전망과 개방감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잔디그라운드 등을 조성해 도심 속 공원 같은 '자연 친화형'으로 구성했다.

한편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두류역자이 오피스텔 86실은 지난해 5만8천여 건의 청약 접수로 평균 경쟁률 677.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최고 49층 높이의 두류역 자이가 완공되면 대구 서구의 스카이라인이 바뀌게 될 것"이라며 "지난해 두류역 자이 오피스텔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이번 아파트도 설계와 상품성을 높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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