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김어준과 '투샷' 눈길…"큰힘 받았다"
박용진 "노무현 묘소 가서 野 잘하나 여쭐 것…해도 해도 너무"
한동훈 "총선서 지면 종북세력이 주류 장악…나라 운명 걸렸다"
'공천 취소' 장예찬 "무소속으로 살아온 사람 복당 안 된 전례 있냐"
김부겸 "임종석 선대위 합류할 것…노무현 비하 양문석, 도 넘어"
더불어민주연합 용혜인 '비례 재선' 비판에 "당 차원서 고민한 결과"
尹대통령 "생명 살리는 의사면허로 국민 위협해선 안 돼"
분당갑 안철수 46% 이광재 40%…종로 최재형 32% 곽상언 43%
'군 크레딧' 확대…군복무 기간만큼 국민연금 더 준다
"'저기'는 '거시기' 같은"…이재명, 위증교사 재판서 녹취록 속 '저기' 뜻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