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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난 25일 대구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에 밀려든 선물 포장용 스티로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명절 전후로 일평균 재활용품 수집 운반량은 평소에 비해 3~4배 늘어난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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