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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전국 유일의 '도시재생 창업과정' 교육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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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디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공모사업 선정…8회차 커리큘럼 구성

지난 11일 대구 북성로 허브교육장에서 시작된 '사회적 경제 분야별 창업입문 과정'에 참가한 예비창업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공동체디자인연구소 제공 지난 11일 대구 북성로 허브교육장에서 시작된 '사회적 경제 분야별 창업입문 과정'에 참가한 예비창업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공동체디자인연구소 제공

도시재생 창업과정 교육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에 마련된다.

대구 공동체디자인연구소(이하 공디연)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모한 '2019년 사회적경제 분야별 창업입문 과정'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선 시니어와 여성, 도시재생, 사회서비스 등 8개 기관이 선정됐다.

창업입문 과정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기본 이해와 실전형 창업 교육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난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한 공디연의 교육과정은 ▷도시재생의 이해 ▷사회적기업의 이해 ▷도시재생과 소셜미션 ▷지역조사와 아이템 발굴 ▷아이템의 구체화와 검증 ▷도시재생형 사회적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의 이해 ▷도시재생형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 ▷성과공유회 등 8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진행되고, 장소는 북성로 허브교육장이다. 현재 수강생 모집이 끝났지만 예비 창업자들의 청강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공디연은 2011년부터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대구지역 주관기관으로서 183개 팀을 육성, 146개 팀을 창업하게 했다. 전충훈 공디연 소장은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 분야에 특화된 내용으로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창업과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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