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쌓여가는 빚·장애있는 아버지…사라져 가는 ‘날뫼북춤’ 꿈
[성금내역] 신분 문제로 꿈 좌절된 김주호 군에게 2,481만원 전달
[귀한손길 208호] "나눔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 믿었던 가족이 폭행·배신…조혈모세포 이식 필요하단 말에 무너져
[귀한손길 207호] "모두가 다같이 행복한 세상이 되길"
[성금내역] 투병하며 아이 키우는 천주혜 씨에게 2,528만원 전달
[이웃사랑] "떡볶이 배불리 먹어보는 게 소원"…가진 건 이름밖에 없는 아이
[귀한손길 206호] "아이들의 미소, 아이들의 행복을 지키는 동행"
[성금내역] 기면증으로 일상과 미래 잃은 은아영 씨에게 2,352만원 전달
[이웃사랑] 수술받다 세상 떠날수도…남은 아이들 생각하니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