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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 서대구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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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이현동 일대 14조 규모 개발…민관 공동투자구역 사업 소개

대구의 두 번째 관문이 될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을 위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가 22일 주요 대기업과 금융사가 있는 서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건설사, 시행사, 금융투자자 등 민간 사업자 133명, 관계 공무원 56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서대구 역세권 민·관 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가칭)에 대한 사업 내용과 지원 방안, 참여 자격 및 방법, 추진 일정 등을 소개하는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투자유치 설명에는 ㈜SR대표이사 출신인 이승호 경제부시장이 직접 나섰고, 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로부터 의향서와 함께 제안서도 접수받고, 세부 자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대구시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 기업체 참가자 133명이 몰렸다. 대구시 서울본부 제공 대구시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 기업체 참가자 133명이 몰렸다. 대구시 서울본부 제공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고속철도 서대구역이 들어서는 대구시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이다.

문화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9월 낙후한 서대구를 개발코자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을 발표하고 이 일대 개발 예정지 98만8천311㎡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핵심은 서대구역 주변과 하·폐수처리장 후적지를 포함한 54만㎡에 대한 개발사업이다. 서대구 역세권 미래비전에서 제시된 개발 방향을 중심으로 민간의 자율적 사업계획 제안도 가능하다.

서대구 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고속철도(KTX·SRT)와 광역철도,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 향후 대구~광주 철도와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되면 최상의 내륙교통 허브이자 투자조건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 기업체 참가자 133명이 몰렸다. 대구시 서울본부 제공 대구시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 기업체 참가자 133명이 몰렸다. 대구시 서울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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