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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강원 원정 경기 다득점 승리 각오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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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첫 유관중 경기 앞두고 심기일전

상주상무 강상우. 강상우는 13경기 출전 6골 4도움으로 올 시즌 자신의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연합뉴스 상주상무 강상우. 강상우는 13경기 출전 6골 4도움으로 올 시즌 자신의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연합뉴스

상주상무가 유관중 첫 경기인 강원 원정에서 다득점 승리를 겨냥한다.

상주상무는 오는 2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강원FC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관중 입장이 허용돼 경기장 전체 관중수용인원의 최대 10% 이내 인원이 직접 경기장을 찾는 유관중으로 치러지는만큼 상주는 심기일전하고 있다.

상주와 강원의 최근 열 경기 전적은 5승 5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통산 전적서도 상주는 12승 1무 11패를 기록중이다.

올 시즌 상주는 강원과의 홈 개막전서 맞붙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열 두 경기 만에 다시 만난 두 팀, 상주는 7승 3무 3패, 강원은 4승 3무 6패로 각각 4위와 6위에 랭크돼 있다.

상주 강상우는 13경기 출전 6골 4도움으로 올 시즌 자신의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강상우는 현재 주니오(울산), 일류첸코(포항), 세징야(대구)에 이어 한교원(전북)과 득점 순위 공동 4위를 기록하며 TOP 5에 랭크돼 있다.

강상우는 경기 MVP 4회로 외인을 제외한 한국인 선수 중 최다이며 BEST 11 선정 수 역시 6회로 주니오, 세징야(대구)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

상주의 강상우에 대응할 강원의 골잡이는 고무열이다. 고무열은 10경기 출전 5골을 기록하며 강원의 득점 전쟁에 화력을 불어 넣었다. 고무열은 활약을 인정받아 경기 MVP 3회, BEST11 선정 4회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고무열과 쌍두마차로 강원의 골게터 역할을 하는 조재완 또한 상주로서는 위협적이다.

강상우는 " 골이나 도움 등의 공격포인트를 못 올리더라도 팀이 이전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이번 강원전에서 상주 수비라인의 중심을 잡아주었던 센터백 권경원이 2경기 회복기간을 거친 후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 지도 주목된다.

김태완 상주 감독은 "원정 경기지만 팬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숨을 쉰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기쁘다"며 " 우리가 수정 보완할 것이 많기 때문에 잘 보완해서 강원전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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