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홈으로

[여의도 브리핑] 구자근 "투표용지 위·변조 방지부착 의무화 할 것"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폰트사이즈다운 폰트사이즈업

21대 총선 이후 일각에서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이 숙지지 않은 가운데 구자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구미갑)은 31일 "투표용지에 위·변조 방지 보안요소를 넣고,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하도록 해 불법 투표용지 사용을 원천 방지하는 법룰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투표용지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작성하거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발급기를 통해 작성하는 탓에 위·변조된 투표용지가 사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구 의원은 공직선거법과 한국조폐공사법 개정을 통해 선관위가 한국조폐공사에 투표용지 인쇄를 의뢰토록 하고 위·변조를 막는 기술적 조치를 하겠다는 것이다.

구 의원은 "투표용지를 조폐공사에서 제작하도록 하면 전체적으로 얼마만큼 인쇄되는지도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다"면서 "투표용지와 관련한 사회적 논란을 종식하고 선거에 대한 국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제도적 보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네이버에서 매일신문 구독하기

매일신문 '네이버TV' 바로가기

매일신문 'Youtube' 바로가기

관련 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정치일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