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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의 문해학습자, 빛나는 졸업장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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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 못한 한 이제야 풀었어요”…거창군 초등인정 문해교실 졸업식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졸업식'에 참가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졸업식'에 참가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참배움터에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졸업식'이 열렸다.

지난 14일 열린 졸업식에는 이정현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력인정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습자와 가족 및 내빈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애 첫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올해 졸업생의 평균 연령은 75세로, 최고령인 임노미(87) 할머니는 "배우지 못한 한을 이제야 풀게 되었다"라며 졸업의 기쁨을 가졌다.

이광옥 부군수는 "뒤늦게 졸업을 맞이한 학습자가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이며, 졸업이 마지막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 여기고 새로운 인생을 향해 도전하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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