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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구시하키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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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일 이틀간 대구안심체육공원 하키장서 열려

10일 대구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대구시하키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시하키협회 제공 10일 대구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대구시하키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시하키협회 제공

제3회 대구시하키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가 10일 대구안심체육공원 하키경기장에서 전국의 하키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 대회는 김재홍(대호약품 대표) 회장이 이끄는 대구시하키협회가 2016년 엘리트·생활체육 통합 후 하키인들의 화합을 위해 만든 대회다.

처음에는 대구와 경북, 부산지역 하키인들의 친목 도모 행사로 출발했지만 올해 세 번째 대회에는 경남 김해와 광주, 전북 김제, 충남 아산, 충북 제천 등에서도 참가, 명실공히 전국대회로 발돋움했다. 참가 규모가 확대하면서 이번 대회는 9, 10일 이틀간 진행됐다.

개회식도 성대하게 열렸다. 10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재홍 회장 등 대구시하키협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강동훈 대한하키협회장, 김현일 한국중·고하키연맹 회장, 강신학 강원도하키협회장 등 전국의 하키인들이 대거 참가했다. 대구시하키협회를 후원하는 강병규, 이호경, 이동경 특별자문위원도 참가, 자리를 빛냈다.

제3회 대구시하키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가 9, 10일 이틀간 대구하키경기장에서 열렸다. 10일 개회식 모습. 대구시하키협회 제공 제3회 대구시하키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가 9, 10일 이틀간 대구하키경기장에서 열렸다. 10일 개회식 모습. 대구시하키협회 제공

대회는 주니어, 혼성, 마스터스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 주니어에는 대구·김해·광주·계림·제천·아산 클럽이, 혼성에는 대구·부산·김제·아산 클럽이, 마스터스에는 대구·김해·부산 클럽이 각각 참가했다.

김재홍 회장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효자종목인 하키는 엘리트를 중심으로 발전했으나 건강을 챙기는 생활스포츠로도 각광받고 있다"며 "대구는 하키전용경기장을 둔 덕분에 전국적인 하키 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대구가 하키의 메카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회를 더 알차게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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