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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어린이집서 7명 확진 판정…경북선 23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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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수성구와 달성군에서 75세 이상 시민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돼 수성구 육상진흥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마친 어르신이 관찰구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2일 대구 수성구와 달성군에서 75세 이상 시민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돼 수성구 육상진흥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마친 어르신이 관찰구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3명 늘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어 모두 3천903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구미 7명, 경산 6명, 경주 4명, 김천 2명, 포항·안동·상주·칠곡 각 1명이다.

구미에서는 한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나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1일 해당 어린이집 교사 가족 2명과 동료 교사 2명, 원아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어린이집을 폐쇄한 뒤 원아와 교사 등 2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구미시는 다음 달 9일까지 398곳 어린이집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경산에서는 확진자와 같은 교회에 다니는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 조사 중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152명 나왔으며 현재 2천784명이 자가 격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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