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내역]꿈 찾아 한국 와서 가정 꾸렸으나 난치병 갖고 태어난 아이 돌보는 딩티훼 씨에 2,710만원 성금 전달
[귀한손길 125호]“저와 같은 다문화가정에 도움이 되고 싶어”
매일유업노조 경산지부, 지역아동센터에 음료 기부
[이웃사랑] 두 번의 결혼 실패, 홀로 딸 셋 돌보며 겨우 버텨왔는데…숨 쉬기가 힘들다
[성금내역]가정폭력 피해 두 아들 홀로 키우다 암에 뇌종양 겹친 최혜수 씨에 1,878만원 성금 전달
[귀한손길 124호]"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웃사랑] 쪽방서 '심장 기형' 아이 돌보며 생계 걱정…내일은 또 어떻게 버티나
[성금내역]홀로 아들 키우다가 병에 낙상사고까지 겹친 엄마 돌보는 대학생 이현우 씨에 1,998만원 전달
[귀한손길 123호]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웃사랑] 일찍 철 든 첫째·엄마가 아픈 줄 모르는 둘째 보며 오늘도 진통제로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