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고아원서 집단 폭행, 공장에선 손가락 절단… 남은 건 극심한 고독뿐
[성금내역] 딸의 두 차례 골수 이식에도 백혈병으로 아내 떠나보낸 장상현 씨에게 2,211만 원 전달
[귀한 손길 154호]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도록"
[이웃사랑] 갈비뼈 부순 前 남편 출소…하나뿐인 아들과 모텔서 뜬 눈으로 밤 지새
[성금내역] 가난한 형편 속 교대 입학했으나 22살에 유방암 걸린 권예서 씨에게 3,088만 원 전달
[귀한손길 153호] 우리 동네, 우리 대구가 함께 행복하기를
[이웃사랑] 엄마 위해 골수이식 2번…남은 건 엄마의 빈자리, 빚, 막막한 미래
[성금내역]장애아동 구하려다 중증 화상 입고 의식불명된 김순이 씨에 3,240만 원 전달
[귀한손길 152호]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 알려주고 싶어요
[이웃사랑] 가난 속 반듯하게 자란 딸이 유방암…"알바 좀 쉬어라" 울면서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