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한꺼번에 닥친 폐암·대장암…가족과 연락 안 한 지 30년, 숨이 막힌다
[귀한손길 170호] 작은 나눔 통해 이웃과 함께 희망을 그려요
[성금내역] 2대째 내려온 샤르코-마리-투스병으로 힘든 나날 보내고 있는 김광명 씨에게 2,113만원 전달
[이웃사랑] 가난과 이혼이 남긴 좁은 집…첫째는 떠나고 둘째 꿈은 들어줄 수 없어
[귀한손길 169호] 나눔은 나의 즐거움!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성금내역] 11평짜리 임대주택에서 40년 넘게 홀로 중증 지적장애 자녀 힘겹게 키우고 있는 백자경 씨에게 2,251만원 전달
[이웃사랑] 2대째 이어진 '샤르코-마리-투스병' "희소병 물려줘 미안한 마음만"
[성금내역] 가정 소홀한 남편 최근 세상 떠나 혼자 딸 키우기 막막한 심기란 씨에게 2,736만원 전달
[귀한손길 168호]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보탬으로"
[이웃사랑] "욕해 줘" 비좁은 집에서 수십년간 지적장애 자녀들 돌봐…고독한 사투 언제 끝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