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입력 2021-07-30 11:50:45 수정 2021-07-30 11:50:25

항생제, 주사제 적정 사용 인증 받아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매일신문 DB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매일신문 DB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0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1년부터 국민보건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생제,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처방을 분석해 자율적인 약제사용 관리 및 개선을 통해 약물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를 시행해 오고 있다.

구미차병원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13.33%(전체평균 36.06%), 주사제 처방률 1.48%(전체평균 14.1%) 등에서 전체평균 보다 훨씬 낮은 처방률로 1등급을 획득했다.

유완식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장
유완식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장

유완식 구미차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약물 사용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적정한 처방으로 지역민이 안전하고 믿고 찾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